지금의 이광수는 런닝맨에서 없어서는 안될 캐릭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


지붕뚫고하이킥에 나왔던 시절에는 어땠을까요?


그렇게 눈에띄에 웃기진 않았습니다 . 그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역할(?) 정도 였습니다 .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모기송이 나왔을 당시에는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죠 . 하지만 이광수가 뜨고나서 갑자기 이슈가 됬습니다 .




이광수 모기송 동영상




이광수 모기송 가사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간지러웠어


아무생각없이 나는 발을 긁었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간지러웠어


계속 긁었어. 그래도 간지러


난감해진 나의 선택은 손톱십자가





율동과 가사가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듣다보니 중독되는 것 같은 기분이 ...


저때가 4~5년 전인데 지금보다 훨씬 늙어보이네요 . 수염의 유무가 확실이 차이가 있습니다 .

Posted by H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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